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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아침 A Year of Mornings

두 시각 예술가 마리아와 스테파니는 3191마일이 떨어져 있는 곳에 살면서 블로그를 개설해 1년 동안 각자 아침 사진을 찍어 올렸다. 블로그의 이름은 3191마일이고 동명의 책이 되어 나온다. 매일 아침 두 사람이 올린 사진은 우연하게도 비슷한 분위기를 공유했고 나란히 놓았을 때 새로운 이야기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작가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술적 이미지를 병치시키고 블로거들은 기꺼이 삼천 마일이 넘는 정신의 여행을 하여 내러티브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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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Alexandra Vettese and Stephanie Congdon Barnes eachtook a digital photo of everyday objects randomly arranged on their kitchen tables and, unbeknownst to one another, uploaded them to the website Flickr. Noticing a remarkable similarity between their images, they agreed to documenttheir mornings by posting one photo to a shared blog every weekday for a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