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다니엘 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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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r

<로빈슨 크루소>는 상상의 여정 그리고 고립이라는 두 가지 모티프를 통해 자유, 방랑자의 무심함, 모험가의 ,생존자의 초도덕성을 함축한 등장인물의 윤곽을 그린다. 요컨대 낯선 거리를 걷는 도시 산보객에게 필요한 요건들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일군의 소설 무리를 이후에 나오게 만들었다. 셀린과 카프카의 소설로부터 웰던 키스의 시, 패트릭 킬러의 영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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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 Crusoe is a novel by Daniel Defoe, first published on 25 April 1719. The first edition credited the work's protagonist Robinson Crusoe as its author, leading many readers to believe he was a real person and the book a travelogueof true incidents. Having been cast on Shore by Shipwreck, wherein all the Men perished but himself. With An Account how he was at last as strangely deliver'd by Py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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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연대기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지도가 없던 시대가 있었다. 다니엘 드포가 『전염병 연대기 Journal of the Plague Year』에서 묘사하는 런던은 근세의 핵심부 도시이다. 1660년대의 도시 공간을 여행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나 인식적으로나 까다로웠을 것이다. 가로등이나 번지수의 도움 없이 미로망 같은 도시를 탐색해야했다. 일반인이 도시를 안내받을 지도는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오직 보이는 것과 기억, 역사, 조언, 방향 감각 그리고 운에 의지해서 길을 찾았다. 이 시기의 도시에서 사람들은 도전과 실수로 만든 마음 속의 지도를 가지고 눈 앞에 펼쳐지는 환경의 표식을 읽어가며 거리를 횡단했다. 드포는 지리적 세부 사항에 깨어있는 감각과 도시 전체에 대한 의식적인 조망 능력으로 허구와 사실을 조합했고 『전염병 연대기』는 인간 심리적 측면을 반영한 최초의 지리 기록 픽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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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lague of 1665-1666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is a novel by Daniel Defoe, first published in March 1722. This novel is an account of one man's experiences of the year 1665, in which the Great Plague or the bubonic plague struck the city of London. The book is told somewhat chronologically, though without sections or chapter headings. In the book, Defoe goes to great pains to achieve an effect of verisimilitude, identifying specific neighborhoods, streets, and even houses in which events took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