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런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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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싱클레어 Ian Sinclair

심리지리학이 현재의 인기를 누리게 된데에는 다른 누구보다 이언 싱클레어의 책임이  것이다. 웨일즈 태생의 싱클레어는 지난 30  런던에 거주하면서 복잡한 ‘런던 프로젝트 수행해왔다.  프로젝트는 일련의 시와 소설, 다큐멘터리 연구와 영화를 포함한다.  런던은 지배적인 심리지리학적 지위를 회복했고 싱클레어는  부활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 싱클레어의 작업은 상황주의의 이데올로기적 아젠다와 명시적인 연결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브레통과 아라공의 초현실주의적 표류와 윌리엄 블레이크부터 아서 마켄에 이르는 런던 작가의 예언적 전통에는   깊이 빚을 지고 있다. 적어도 싱클레어의 초기  Lud Heat만큼은 알프레드 왓킨스와 그의 레이 라인 이론의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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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r

<로빈슨 크루소>는 상상의 여정 그리고 고립이라는 두 가지 모티프를 통해 자유, 방랑자의 무심함, 모험가의 ,생존자의 초도덕성을 함축한 등장인물의 윤곽을 그린다. 요컨대 낯선 거리를 걷는 도시 산보객에게 필요한 요건들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일군의 소설 무리를 이후에 나오게 만들었다. 셀린과 카프카의 소설로부터 웰던 키스의 시, 패트릭 킬러의 영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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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 Crusoe is a novel by Daniel Defoe, first published on 25 April 1719. The first edition credited the work's protagonist Robinson Crusoe as its author, leading many readers to believe he was a real person and the book a travelogueof true incidents. Having been cast on Shore by Shipwreck, wherein all the Men perished but himself. With An Account how he was at last as strangely deliver'd by Py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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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국인 아편중독자의 고백 Confessions of an English opium-eater

드 퀸시는 36세에 이 작품의 초고를 썼고 평생에 걸쳐 수정을 가한다. 때문에 이 책에서 그의 경험은 비단 자의적이고 극적으로 표현되었다기 보다는 아편 후의 꿈을 통해 왜곡된 기억을 포함한다고 하겠다. 중독자가 겪는 고통과 자아붕괴에 대한 리얼리즘을 기대하는 독자는 이 책이 실망스러울 수 있다. 이 작품은 명목상으로만 약물 중독이라는 주제와 맞닿아있다. 드 퀸시의 시대에는 아편이 합법일 뿐 아니라 싸게 구할 수 있는 약품이었다. 이 책은 마약 복용으로 현대인이 겪는 불안이나 소외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 책은 원천적으로 약물 복용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익숙한 일상 환경을 낯설고 신기한 것으로 변화시키는 상상력의 역할과 꿈의 능력에 대한 텍스트로 읽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심리지리학 전통에서 드 퀸시가 놓여질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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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ions of an English Opium-Eater is an autobiographical account written by Thomas De Quincey, about his laudanum (opium and alcohol) addiction and its effect on his life. The Confessions was "the first major work De Quincey published and the one which won him fame almost overnight..." First published anonymously in September and October 1821 in the London Magazine, the Confessions was released in book form in 1822, and again in 1856, in an edition revised by De Qui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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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이언 싱클레어는 윌리엄 블레이크를심리지리의 대부라고 불렀다. 도시에 대한 창조적 재건설을 강조하면서 블레이크는 후에 많은 심리지리 업적의 조상이 될 런던 문학의 전통에 자리매김한다. 윌리엄 블레이크(1757-1827)는 런던에서 태어나고 인생의 대부분을 런던에서 보냈다. 로열 아카데미의 비석세공 견습생으로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의 비석세공과 시에 대한 두갈래 열정은 하나로 합쳐저 독특한 작업을 탄생시켰다. - 상상력의 반이성적인 힘과 권력의 억압적이고 시시템적인 힘 사이의 싸움을 드러내놓고 쓴 놀라운 책들이 그것이다. 블레이크의 작품은 도시에서의 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의 정체성과 런던 자체의 정체성이 개별적으로 보이는 단계까지 런던에서 생애를 보냈다. 그의 서사시 <예루살렘>에서 주장하였듯이나의 길은 내 상상력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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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Blake was an English poet, painter, and printmaker. Largely unrecognised during his lifetime, Blake is now considered a seminal figure in the history of the poetry and visual arts of the Romantic Age. His prophetic poetry has been said to form "what is in proportion to its merits the least read body of poetry in the English language". His visual artistry led one contemporary art critic to proclaim him "far and away the greatest artist Britain has ever produ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