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버스 Thinking Bus

생각버스 프로젝트는 현대 도시 일상의 권태banalisation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실천적 작업이다. 최단 거리와 최단 시간이 보장되는 스마트 네비게이션은 도시 탐색 과정을 블랙 박스 안에 가둬버렸다. 버스를 타고 길을 잃기를 권하는 아주 도발적인 잡지. 귀여운 로고와 손에 잡히는 크기, 소셜 크라우드 펀딩으로 탄생된 다정함 속에 담긴 저항성을 진정 실천할 독자 누구일까? 대중교통을 유희의 도구로 탑승한다는 것. 걸으면서 길을 잃는 것보다 더 전복적인 행위이다.

Thinking Bus Project is a proclaiming practice for sicking breakthough to banalisation of everyday experience of city navigating. It suggests readers to get lost in their city while they hop on anonymous bus on the road. Stop browsing navigation apps, look outside of window of your bus.